4~5개월 정서·행동 대처
4~5개월은 감정 표현이 풍부해지고, 보호자와의 주고받기가 늘어나는 시기예요.
이 시기 흔한 모습
웃음·불만 표현이 늘고, 낯가림이 슬슬 시작될 수 있어요.
- 기쁠 때 소리 내어 웃거나, 싫어하면 울어 보일 수 있어요.
- 익숙한 사람과 낯선 사람을 구분하기 시작해요.
- 보호자와 눈을 맞추고 소리로 반응을 주고받는 일이 늘어요.
이렇게 대해 주세요
아기 표정·소리에 맞춰 짧게 화답해 줘요.
- 미소·옹알이에 같은 표정·소리로 답해 줘요.
- 이름을 불러 주고하고, 책을 읽어 주거나 노래를 불러 줘요.
-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신호를 살펴 리듬을 맞춰요.
피하면 좋아요
강제로 웃게 하거나, 낯선 사람 품에 억지로 맡기지 않아요.
- 울 때 혼내거나 겁을 주지 않아요.
- 화면으로 달래는 시간을 늘리지 않아요.
- 놀이·자극을 오래 강요하지 않아요.
이럴 때 상담을 고려해요
소리·보호자에 반응이 거의 없으면 상담을 고려해요.
- 주변 소리에 거의 반응하지 않아요.
- 돌보는 사람에게 애정·반응을 거의 보이지 않아요.
- 웃거나 소리 내는 일이 거의 없어요.
흔한 질문
4~5개월 떼나 울음이 심하면 버릇이 나빠지는 건가요?
이 시기 흔한 반응일 수 있어요. 감정을 받아 주되 위험한 행동은 짧게 막아 주세요. 걱정되면 소아청소년과와 상담하세요.
두뇌가 덜 발달해서 그런가요?
본 안내는 두뇌 발달을 단정하지 않아요. 월령별 흔한 정서·행동과 돌봄 방법을 공공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참고예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