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6~47개월 정서·행동 대처
36~47개월은 또래·규칙·등원이 늘며 감정 기복이 클 수 있어요. 말로 풀도록 도와 주세요.
이 시기 흔한 모습
친구와 갈등, 지기 싫어함, 분리 불안이 다시 보일 수 있어요.
- 규칙을 알지만 지키기 어려워 속상해할 수 있어요.
- 상상 놀이로 감정을 표현하기도 해요.
- 거짓말·핑계가 나타날 수 있어요. 아직 사실·바람이 섞일 수 있어요.
이렇게 대해 주세요
갈등을 짧게 중재하고, 감정을 말로 바꿔 줘요.
- ‘지금은 네 차례야. 다음은 친구 차례야’처럼 구체적으로 말해요.
- 잘 참고 나눈 행동을 바로 칭찬해요.
- 등원 전 짧은 인사 루틴을 정해 불안을 줄여 봐요.
피하면 좋아요
공개적 창피·비교·긴 처벌은 피해요.
- 다른 아이 앞에서 크게 혼내지 않아요.
- 형제·친구와 능력을 비교하지 않아요.
- 실수를 인격 비난으로 연결하지 않아요.
이럴 때 상담을 고려해요
심한 불안·공격·퇴행이 지속되면 상담을 고려해요.
- 등원·외출을 극도로 거부하고 달래지지 않아요.
- 자해·폭력이 반복돼요.
- 말·놀이가 급격히 줄거나 퇴행이 커요.
흔한 질문
36~47개월 떼나 울음이 심하면 버릇이 나빠지는 건가요?
이 시기 흔한 반응일 수 있어요. 감정을 받아 주되 위험한 행동은 짧게 막아 주세요. 걱정되면 소아청소년과와 상담하세요.
두뇌가 덜 발달해서 그런가요?
본 안내는 두뇌 발달을 단정하지 않아요. 월령별 흔한 정서·행동과 돌봄 방법을 공공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참고예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