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4~35개월 정서·행동 대처
24~35개월은 감정이 크고, 규칙·기다리기가 아직 서툴 수 있어요. 선택권과 루틴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.
이 시기 흔한 모습
거절·고집이 세지고, ‘내가’ 하려는 마음이 커요.
- 짧게 기다리라는 말에 크게 반응할 수 있어요.
- 또래와 장난감을 나누는 일이 아직 어려울 수 있어요.
- 대소변·기관 적응으로 긴장·퇴행이 잠깐 보일 수 있어요.
이렇게 대해 주세요
두 가지 중 고르게 하고, 감정을 말로 도와요.
- ‘빨간 컵·파란 컵 중 어느 걸로 할까?’처럼 선택지를 줘요.
- 화·슬픔·부러움을 짧게 이름 붙여 줘요.
- 규칙(때리지 않기·던지지 않기)은 매번 같게 지켜요.
피하면 좋아요
긴 잔소리·처벌 위주 훈육은 피해요.
- 때리거나 무섭게 가두지 않아요.
- ‘너 때문에’처럼 비난하지 않아요.
- 화를 돋우는 긴 논쟁을 이어가지 않아요.
이럴 때 상담을 고려해요
기관·가정에서 적응이 현저히 어렵면 상담을 고려해요.
- 극단적 위축이나 공격이 오래가요.
- 밤에 자주 깨며 공포가 심하고 달래지지 않아요.
- 이전에 하던 말·자조를 많이 잃었어요.
흔한 질문
24~35개월 떼나 울음이 심하면 버릇이 나빠지는 건가요?
이 시기 흔한 반응일 수 있어요. 감정을 받아 주되 위험한 행동은 짧게 막아 주세요. 걱정되면 소아청소년과와 상담하세요.
두뇌가 덜 발달해서 그런가요?
본 안내는 두뇌 발달을 단정하지 않아요. 월령별 흔한 정서·행동과 돌봄 방법을 공공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참고예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