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8~23개월 정서·행동 대처
18~23개월은 떼·분노 폭발이 흔할 수 있어요. 감정은 받아 주되, 규칙은 짧게 지켜요.
이 시기 흔한 모습
원하는 대로 안 되면 바닥에 눕거나 소리 지르는 일이 있을 수 있어요.
- 독립하고 싶으면서도 도움을 원하는 마음이 함께 있어요.
- 동생·장난감·자리 문제로 질투·경쟁이 보일 수 있어요.
- 간단한 감정을 말·몸짓으로 표현하기 시작해요.
이렇게 대해 주세요
안전을 지킨 뒤, 감정을 이름 붙여 주고요.
- 위험한 상황이면 먼저 몸을 안전하게 옮겨요.
- ‘속상했구나. 지금은 안 돼. 나중에 하자’처럼 짧게 말해요.
- 화가 가라앉으면 안아 주거나 함께 다른 놀이를 해요.
피하면 좋아요
떼쓸 때마다 원하는 것을 바로 들어주거나, 반대로 가혹하게 처벌하지 않아요.
- 위험한 요구까지 들어주며 달래지 않아요.
- 창피를 주거나 오래 무시하지 않아요.
- 화면으로 떼를 잠재우는 패턴을 반복하지 않아요.
이럴 때 상담을 고려해요
자기 해치기·심한 공격이 반복되면 상담을 고려해요.
- 머리 박기·깨물기 등 자해성 행동이 잦아요.
- 다른 아이를 반복해서 심하게 때려요.
- 말·상호작용이 급격히 줄었어요.
흔한 질문
18~23개월 떼나 울음이 심하면 버릇이 나빠지는 건가요?
이 시기 흔한 반응일 수 있어요. 감정을 받아 주되 위험한 행동은 짧게 막아 주세요. 걱정되면 소아청소년과와 상담하세요.
두뇌가 덜 발달해서 그런가요?
본 안내는 두뇌 발달을 단정하지 않아요. 월령별 흔한 정서·행동과 돌봄 방법을 공공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참고예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