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~17개월 정서·행동 대처
12~17개월은 걷기·자율성이 늘며 좌절·고집이 눈에 띄기 쉬워요. 감정을 말로 짧게 도와 주세요.
이 시기 흔한 모습
스스로 해 보려다 안 되면 울거나 던져 버리는 일이 늘 수 있어요.
- 안 된다는 말에 강하게 반항할 수 있어요.
- 관심 끄는 행동·떼쓰기가 나타날 수 있어요.
- 보호자 반응을 살피며 행동을 반복하기도 해요.
이렇게 대해 주세요
짧게 한계를 정하고, 안전한 선택지를 줘요.
- 위험한 행동은 차분히 막고, 대신 할 수 있는 놀이를 제안해요.
- 화났구나. 던지지 말고 이쪽으로 오라고 짧게 말해요.
- 잘한 순간은 구체적으로 칭찬해요.
피하면 좋아요
체벌·긴 설교·비교는 피해요.
- 때리거나 겁을 주며 멈추게 하지 않아요.
- 긴 설명으로 혼내지 않아요. 한두 문장이면 충분해요.
-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않아요.
이럴 때 상담을 고려해요
말이 전혀 없거나 상호작용이 급격히 줄면 상담을 고려해요.
- 몸짓·단어로 의사소통이 거의 없어요.
- 눈 맞춤·이름 반응이 현저히 줄었어요.
- 자해에 가까운 행동이나 극단적 공격이 반복돼요.
흔한 질문
12~17개월 떼나 울음이 심하면 버릇이 나빠지는 건가요?
이 시기 흔한 반응일 수 있어요. 감정을 받아 주되 위험한 행동은 짧게 막아 주세요. 걱정되면 소아청소년과와 상담하세요.
두뇌가 덜 발달해서 그런가요?
본 안내는 두뇌 발달을 단정하지 않아요. 월령별 흔한 정서·행동과 돌봄 방법을 공공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참고예요.